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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x] Sprint 1

by mi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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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2차 제출 진행

-지난 한주 n11x동안 미숙했던 과제를 제출하는 시간

  • 내가 공부해보고 싶은 주제

-솔직히 다른 점수들 잘 받는거 의미 없는 것 같고 그냥 자잘한 데이터프레임 끼워맞추는게 될텐데 그보다 편미분 직접 하는거에 더 공들이고 싶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끼워맞춰서 제출.. 1점짜리 근데 왤케 많지? 도전과제를 해도 한두게 틀리면 얄짤 없는 것 같다. 도대체 shape 7,30 짜리 6,30으로 만드는게 왜 중요한가? 20명이 전처리하면 20가지의 방법이 있을테고 그 형식을 완전히 베끼지 않는이상 같기는 힘들텐데,, 전처리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점수 산정에 들어간 포인트라면 내가 납득이 가거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들만 고쳐야겠다.

 

진행 순서

[n114] 편미분

 

직접 하는게 4강 렉쳐에서는 단순선형회귀함수에 대한 차이를 구해서 그 오차함수를 직접 구했다.

즉, 그냥 x, y 뿌려진 산점도 데이터에서 의미 없는 회귀선(r값이 유의미하지 않아 보였음) 하나 그리고 (어차피 회귀 선 식이야 나올테니 y= aX+b) 그에 대한 회귀선 추정을 파이썬 경사하강법으로 직접 한 것이다. 예를 들어, a, b에 임의의 초기값을 설정하고 a[n+1] -= rl*a[n] 이런식으로 경사 하강법을 적용하여 에폭을 늘려 가장 a, b의 가까운 값을 만들에 내는 것이 었다.

근데 과제에서는 일단 정해진 식이 오차함수이다. 오차함수는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손실함수를 최소화한다고 하는데 같은걸까. 여기서는 우리가 최소화하려는 손실, 오차함수를 그 p1,p2식으로 정했을 때를 가정하고 최소화하라고 한 것 같다. 근데 의도는 그냥 간단히 3, 10 넣는건가 싶기도 한데 미분해도 살이있지 않나? 그냥 밑시딥에서 처럼 대입 한 후에 간단 식으로 정리해볼까?

여튼 그 최소화하려는 손실함수를 바꿔서 낸거면 난이도 꽤 높지 않나? 그 의돈가 모르겠네 근데 그런거면 과제 질이 쩌는 것 같다. 누가냈지? 이런거 이렇게 과제로 스스로 구현할 수 있게되면 나중에 완전 길고 험한 코드에서도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 답안 보고 난 후,,,

→ 와 mle구하듯이 손으로 푸는 거였군아... 

그래도 오랜만에 쉬운 수식 푸니까 기분 좋다. 역시 코드와 수학은 밸런스가 둘다 있어야해.

 

1점짜리 살펴보기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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